ROMP AROUNDIN THE SNOW
4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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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두번 다녀왔습니다 4시간씩 총8시간 정도 스키장에 있었던거 같네요
바인딩 채우고 데크 들고 다닌거 빼고는 다른곳에 장갑이 접촉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벌써 여러부위가 까지고 헐었습니다 이번 시즌에 이제품만으호 버티긴 힘들거같네요
너무 디자인적인면만 생각하시고 만든 제품 같다는 생각이들어 아쉽네요
착용감은 내피빼고 착용하였을때 일반 가죽장갑이랑 비슷합니다
겉모습은 이뻐보입니다 사용전까지만
가죽특성상 관리가 어렵고, 데크나 바인딩같은 금속과의 마찰이 잦을수밖에 없어 마모가 생기는것은 어쩔수없는듯 합니다 ㅜㅜ. 저희도 제품개선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니 앞으로도 롬프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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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특성상 관리가 어렵고, 데크나 바인딩같은 금속과의 마찰이 잦을수밖에 없어 마모가 생기는것은 어쩔수없는듯 합니다 ㅜㅜ.
저희도 제품개선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니 앞으로도 롬프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