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이트캔버스 받았습니다..

바로 앞시즌에 고글을 새로 구매하긴 했었는데..

이놈의 지름신이 강림하시어...ㅋㅋ 과감하게 또 하나 요번에 질렀습니다..

택배받고..두근거리는 맘으로 포장을 여는 순간..

나의 설레임을 롬프는 역시 져 버리지 않더군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 예쁘구요..렌즈색깔도 맘에 들어요..

근데 제 콧대가 낮은편이 아닌것 같은데..코 닿는 부분이 살짝 떠요..

하지만..밴드 꽉 조여주면 해결될 문제 같구요..

암튼.. 요번 시즌은 롬프에서 자켓부터..후드티..보호대와 각종 악세사리..등등

나름 구매 좀 했었는데..특히 고글이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특히,모든 제품에 과하지도 않으면서..귀엽게 보이는 액션맨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