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5일 동호회에서 스키타러 갔댔습니다.
이전에도 물론 갔었지요 타사 고글을 착용하구요
타사 고글... 쉬는동안 이마쪽으로 올려쓰다가 스키타려니 김 서립니다 ㅠㅠ
이상합니다;; 계속 그럽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롬프 화이트고글... 야간에 좀 어두워서 쉴때나 스킹 할때나 이마쪽에 계속 올려 썼습니다.
리프트 탈때 추워서 내려 착용해봅니다...참 아이러니 합니다.
김서림 없습니다.
시야 멋지게 넓습니다.
게다가 이쁩니다.
고로 행복했습니다.
또...집사람이 생각납니다..
집사람 고글도 롬프로....
으흐흐 곧... 와이프 분께서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시겠네요~
좋은 후기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항상
즐겁고 안전하게 스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