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와이프가 산 보라색 스핀 자켓과 팬츠하고 같이 찍어봤어요~
2년전에 다른걸 샀었는데, 같은걸 살걸 계속 후회했었는데, 이월로라도 이제서야 커플로 보드복을 샀네요~
스키장서 커플들 보면 같은거 입고 다녀서 매우 부러웠는데 이제 안부러워해도 될거 같아요~
색깔도 너무 맘에 들고 사이즈도 원하던 사이즈로 오고 참 기분좋았습니다.
토요일에 주문 신청해놓고 5일동안 보드복이 오기만을 절실히 기다렸거든요~ㅋㅋㅋㅋ
보통 구매후기는 거의 안쓰는데, 너무 맘에 들었기에, 이렇게 글 냄깁니다.
이쁜 보드복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지범님!
눈위에서 두분 너무 예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