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남 장비사러 학동갔다가 롬프매장이 이사를 갔더군요..
검색후 매장으로 방문했죠..처남꺼 보드복사러갔다가 처남꺼 와이프꺼 제꺼까지 다구매하고왔네요..
데님보드복의 혁명입니다..하늘에 맹세하고 이건 그냥 츄리링바지같은 느낌입니다..핏은 대박이고 편안함은 최고죠^^별 100만개짜리입니다..거기에 가격은....어디 듣보잡 어반땡땡 등이랑은 퀄리티가 다릅니다..
한창핫하고 총각때입었던 롬프데님들은 이제 미안하지만 빠빠이하고 요걸로 올시즌은ㅋㅋㅋㅋ 정말 편합니다!! 강추강추!!
그리고 사장님나왔던 뉴스기사가있었는데..왜 이바닥에 유재석이라고하는줄 알겠더라군요^^
담배피면서 예전이야기하다가 왔네요..
싸장님 번창하시고 다시 우뚝섭시다!!!!!!화이팅!!!